읽을거리
계산기에 숫자를 넣는 것만으로는 답이 안 나오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 숫자가 왜 그렇게 나왔는지, 기준이 언제 바뀌는지를 적어 둡니다.
월급에서 빠지는 돈
- 연봉 200만 원 오르면 실수령은 얼마나 늘까
연봉 4천만 원이면 월 13만 원, 1년 157만 원이 늡니다. 연봉대별로 계산하고, 오른 돈에서 4대보험과 소득세가 얼마씩 가져가는지 나눠 봤습니다.
- 2026년 4대보험, 내 월급에서 얼마나 더 나갈까
국민연금은 9%에서 9.5%로, 건강보험은 7.09%에서 7.19%로 올랐습니다. 연봉이 그대로인데 실수령액이 줄어든 이유와 연봉대별로 더 내는 금액을 정리했습니다.
- 13월의 월급은 왜 사람마다 다를까
같은 연봉인데 누구는 환급을 받고 누구는 더 냅니다. 매달 떼는 소득세가 확정 세금이 아니라 간이세액표에 따른 임시 금액이기 때문입니다.
- 4월 월급이 유독 적은 이유
4월에 건강보험료가 많이 빠져나가는 건 요율이 올라서가 아니라 작년치를 정산하기 때문입니다. 회사를 통해 분할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는 것도 적었습니다.
- 연말 전에 퇴사하면 연말정산은 어떻게 되나
퇴사하는 달에 회사가 하는 정산은 기본공제만 반영한 약식입니다. 나머지 공제는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직접 찾아야 합니다.
- 국민연금은 2033년까지 매년 오릅니다
2026년 9.5%에서 2033년 13%까지 매년 0.5%p씩 오르는 일정입니다. 월급별로 얼마나 더 내는지 계산해 두었습니다.
일한 대가
- 퇴직금은 어떻게 계산되나
1일 평균임금에 30일과 재직일수를 곱해 365로 나눈 금액입니다. 계산식은 한 줄이지만 그 안의 평균임금을 정하는 방법이 까다롭습니다.
- 연차수당은 얼마이고 언제 사라지나
1년에 80% 이상 출근하면 연차가 15일 생기고, 3년째부터 2년마다 하루씩 늘어 최대 25일입니다. 못 쓴 연차는 통상임금으로 정산합니다.
- 2026년 최저임금 10,320원, 주휴수당까지 더하면
주 40시간 일하면 한 주에 주휴수당 82,560원이 따로 붙고, 월 환산액은 2,156,880원이 됩니다. 시급만 보면 놓치는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 평균임금과 통상임금은 어떻게 다른가
퇴직금은 평균임금으로, 연장수당은 통상임금으로 계산합니다. 같은 월급인데 두 금액이 왜 다르고 언제 무엇을 쓰는지 풀었습니다.
집과 사업
- 신생아 특례 대출, 5년 뒤 월 상환액은 얼마나 오를까
특례금리는 기본 5년입니다. 3억 원을 30년 빌리면 6년 차부터 월 상환액이 소득 6천만 원 가구는 약 10만 원, 1억 원 가구는 약 20만 원 오르는 것으로 계산됩니다. 종료 뒤 금리 규칙과 추가 출산 연장을 함께 계산했습니다.
-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와 월세, 전세 1억 5천이면 얼마나 다를까
수도권 전세 1억 5천만 원에서 버팀목으로 1억 500만 원을 빌리면 연 3.2% 이자가 한 달 28만 원입니다. 같은 금액을 월세로 돌린 경우와 전환율별로 비교하고, 연말정산 공제까지 넣어 계산했습니다.
- 디딤돌 대출과 은행 주담대, 2억 빌리면 얼마나 다를까
2억 원을 30년 갚을 때 디딤돌 표 금리와 은행 평균 금리가 그대로라면 차이는 월 10만 원, 총이자 3,620만 원입니다. 우대금리 상한과 한도가 줄어드는 경우까지 계산했습니다.
-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3억 빌리면 얼마나 다를까
3억 원을 연 4%, 30년으로 빌리면 첫 달 40만 원, 총이자 3,511만 원이 차이 납니다. 5년 뒤 한꺼번에 갚으면 그때까지의 이자 차이가 219만 원에 그치는 이유를 연도별로 따라갔습니다.
- 84㎡가 34평으로 불리는 이유
전용면적 84㎡는 25.4평인데 흔히 34평이라고 부릅니다. 공급면적·계약면적·서비스면적이 각각 무엇을 세는지 정리했습니다.
- 부가세 신고, 언제 무엇을 내야 하나
일반과세자는 1월과 7월에 확정신고를 하고, 간이과세자는 1년에 한 번입니다. 신고 시기와 준비할 것을 모았습니다.
날짜와 나이
- '7일 이내'는 며칠까지일까, 기한 세는 법
기한은 보통 첫날을 빼고 셉니다. 마지막 날이 토요일이나 공휴일이면 다음 평일까지 밀리고, 권리를 제한하는 행정 기간은 반대로 셉니다.
- 만 나이 세는 법, 연 나이가 아직 남아 있는 곳
올해에서 태어난 해를 빼고, 생일 전이면 한 살 더 빼면 만 나이입니다. 술·담배, 병역, 초등학교 입학처럼 연 나이를 그대로 쓰는 법률도 원문으로 정리했습니다.
- 200일은 몇 주, 몇 개월일까 — 날짜 사이를 주와 달로 바꾸는 법
주는 7로 나누고, 개월은 30으로 나누지 말고 같은 날짜까지 셉니다. 「○일째」와 「○일 지남」이 하루 차이 나는 이유와 기간을 날짜로 되돌리는 법도 적었습니다.
숫자 읽는 법
- 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 — 금리 3%→4%는 1%p일까 33%일까
비율끼리 뺀 차이는 퍼센트포인트, 몇 % 변했는지는 퍼센트입니다. 금리 1%p가 1억원 대출의 이자와 월 상환액에서 각각 얼마인지 계산해 두었습니다.
숫자는 원문에서 가져옵니다
요율과 세율은 해마다 바뀝니다. 그런데 검색해서 나오는 글 중에는 작년 숫자에 제목의 연도만 바꿔 단 것이 적지 않습니다. 읽는 쪽에서는 구별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국민연금공단 공지, 국가법령정보센터를 직접 봅니다. 특히 소득세는 어림잡지 않습니다. 소득세법 시행령 별표2의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를 그대로 가져와 조회하기 때문에, 같은 조건을 넣으면 국세청 표와 같은 값이 나옵니다.
4대보험 요율은 매주 개정 여부를 확인합니다. 확정된 것과 아직 논의 중인 것은 갈라서 적고, 바뀐 숫자가 나오면 계산기와 글을 같이 고칩니다.
적힌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금액이 확정되는 일에는 회사 급여 담당자나 해당 기관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